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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동반자 모임을 마치고...
          조회수 : 3038 , 추천 : 14 , 작성일 : 2004-06-20 , IP : 211.59.13.97 

작성자     장영순 홈페이지     http://


 6월 19일 보문동에서 북부 예비 동반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동반자 모임의 질문지에 따라 각자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이야기했고 또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를 나누었습니다.  같이 모임에 참석한 저는 어머니들

이 신앙안에서 자녀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모습에 

새로운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흔히 능력있는 

부모라 하면 여러학원을 보내고 비싼 과외 시키고

좋은 대학보내면 능력있는 부모라 생각하고 아이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역시 신앙인 어머니들이라 그런지 아이들 교육을

신앙안에서 해결하는 모습이 참으로 달라보였고

지혜로운 모습이라 보았습니다. 어머니들의 나눔은

자신에 대한 반성이 들어있었습니다. 자신을 반성

하고 아이들을 하느님 시선으로 바라볼때 인격적

이라고 말할 수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온 예비 동반자 어머니들이 신앙안에서 튼튼한

모습을 보니 역시 모든것의 기본은 신앙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어린이 사도직 운동 아니면 어디서 이런 대화를하고

수녀님의 강의를 듣고 이런 영성을 체험하겠습니까!

동반자님들 화이팅!
  Comment
교육이 끝나고 집에서 노트를 다시 보는데 10시간 어린이집에서 내게 맡겨진 우리 아이들에 대해 순간의 필요가 아닌 엄마들의 바램처럼 아이에 대한 먼 미래까지 내다보는 소망이 없음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한 생애의 긴 여정중 초입에 있는 아이들에게 단편적인 활동보

유순복

200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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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예비 동반자님들께 많은거을 배웠고 또한 대단한 어머님들이라 생각되어져요. 배울점도 많구요. 아이들을 동반하는 정신이 쉬임이 없은것이 사도직 정신이 아닌가 생각 되어져요.

베로니까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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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우리는 그 귀한 보화를 조금씩 조금씩 발견하면서 보화가 묻혀있는 땅을 조금씩 투기합시다.수고하셨네요

정안나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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