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가톨릭 노동 장년회 서울 연합회 하계 수련회
가평 허수아비 마을 계곡에서
난 수박 다 먹었는데 (좀 안주나.... )
아저씨 빨랑 밀어유~
무인도로 가자~
어~어~어~ 
폼 나는 모녀..
으메 움직이면 덥고 물 속에 들어가자니 물이 넘칠 것 같고~
40년 전부터 지금까지 주~욱 이 포즈....
다 왔슈~ 언능 내려유~
뭘~ 봐~
으라차차~ (애들 보다 더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은비야~ 혼자 무척 심심하겠다...
제 원래 내 친군데! 왜 정은이가 난리지? (은비생각)
저~쪽 밑에 까지 내려갔다 오는 놈들 이따 수박 한통씩 들게할께~
아이들의 위험사고에 대비해 감시중이십니까? 때는 벋기셨습니까?
민제하고 개그 하시는 거 같아요...멋있는 포즈 빼고 이 사진으로 올렸어요...
내도~ 내 도란 말이다...(뭘~ )
갑자기 계곡에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아진거지?
방일수씨 ~ 아들은 어디서 무척 많이 놀았나봐요~쎄깜해요~
차~ 사진 진짜루 환상적이다...어떻게 물보라를 저리 멋있게 찍을 수 있을까?
백순애 마리아 자매님은 무엇을 보고 웃으시는 걸까? 혹시 민제가? 똥마렵나?
오우~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무지 시원하신가?
방일수 자매님 딸 ~ 무지 욕쟁이라고 오빠가 일러주던데. 오빠도 못말린다는...
시원하십니까? 리차드강은 무척 시원하겠습니다...
참 부부 금술도 좋다.~사진발도 좋으니~ 부럽네요
어른들도 계곡에서 즐겁게....
수련회를 마치며 거룩한 미사를 합당하게 봉헌하고....Z~Z~Z(너무 놀아 피곤해서 자는중)
서선미씨네 가족
단체 기념 촬영 입니다. (위 사진은 크기가 1028×771 크기 입니다. 일반 모니터 19" 에 꽉 차는 크기 입니다. 컴퓨터 바탕화면에 오랬동안 올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단체사진과 한두장의 사진을 제외하고는 모두 장영순 로사 자매님이 찍은 것입니다. 로사 자매님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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