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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노동 장년회는 요셉 까르댕 추기경이 창설하신 가톨릭 노동 청년회(JOC)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벨기에 출신인 요셉 까르뎅은 급격하게 진행되는 산업사회 속에서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며
고통당하는 노동자들의  비참한 삶을 개선하기 위해 1925년 가톨릭 노동 청년회를 창설하셨습니다.
그 후 까르댕과 JOC 선배들에 의해 노동 장년들의 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현재 50여개국에서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가노장은 초대 가노청(JOC) 지도신부인 박성종 신부님이 가노청에서 청년기를 지낸 결혼한
부부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만들고 가노장의 첫 명칭을 MOFC(M-운동.O-노동.F-가족.C-그리스도인)
"가톨릭 노동가정운동"이라 칭하였으며, 1964년부터 가톨릭노동장년회(C.W.M) 운동이 시작되었고,
국제가톨릭노동장년회(MMTC)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 가노장은 가톨릭 사도직 단체입니다.

가노장의 첫 번째 성격은 우선 그리스도인의 성격입니다.
가노장의 모든 회원들은 가톨릭 신자로서 또는 신자가 아니라도 가톨릭 정신에 따라서 활동하고 자라는
사람들이 복음정신과(가톨릭 사회회칙) 가톨릭교회 정신에 따라서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 가노장은 노동형제들에게 봉사하는 운동단체입니다.

예수께서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기 위해서 왔다."고 하신 바와같이
가노장은 언제 어디서나 노동형제들의 삶을 개선하는 활동에 함께하는 운동체입니다.

- 가노장은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노동자 한 사람이 지구상에 있는 황금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하신
까르댕 추기경의 정신에 따라 노동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 가노장은 노동계의 복음화에 참여합니다.

그리스도를 잘 모르는 노동형제와 이웃들에게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복음을 전함으로서
사회와 특히 노동계를 복음화 하고자 합니다.

- 가노장은 부부가 함께 하는 모임입니다.

매월 4∼6가정 부부가 함께 모여 가정, 직장, 교회, 사회 공동체 안에서 관심을 가지고 한달동안
경험한 것을 진솔한 대화를 통하여 나누며 이웃들의 삶을 그대로 파악하고 관찰한 내용을 복음의 빛과
양심에 따라 판단하여 관찰과 판단에서 나온 결론을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행동에 옮깁니다.
그래서 복음화를 통한 인간의 존엄성을 발전시킵니다.
가노장이란 모든 것을 복음 말씀에 비추어 생활해 나가면서 그리스도를 찾고 발견하려는
노동자가족들의 모임으로서 가족(부부와 자녀)들이 함께 모여 생활 반성을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눔으로서 서로의 생활경험을 배우고 나의 책임, 역할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이룩함으로써 이웃과의 연대, 직장에서의 동료들과의 연대를 가지며,
사회정의 구원을 이룩하는 단체이며, 복음 정신과 가톨릭 교회 정신에 따라서 활동하는 운동체 입니다.

관찰 : 노동 형제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파악합니다.
판단 : 관찰한 내용을 복음의 빛과 양심에 따라 판단합니다.
실천 : 관찰과 판단에서 나온 결론을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행동에 옮깁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복음화의 기반이다.
복음화는 인간의 존엄성을 발전시킨다.

노동장년회 회원들은 복음과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말과 행동, 활동을 통해서 노동계의 복음화
사업에 참여한다.
동시에 다른 노동자와 연대해서 그들과 함께 활동함으로써 노동계의 인간화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