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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미운오리팀 회계를 맡고있는
김 기섭(고르넬리오)입니다.
전에는 엄마와 함께 회합을 다녔는데
요즘에는 저 혼자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회합을 하며 좋은일과
나쁜일이 있습니다.
한가지씩 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좋았던 일은 9월 회합이었습니다.
다른 때는 대부분 자신이 생각 하는것만
말하는 것이었는데 9월 회합은 작은 책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주제는 자기가 화날 때 표정에 대해서나
아니면 화날 때 이야기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누나와 싸운 것을 생각 하며
글을 썼습니다.
누나와 싸우지 말아야 겠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날 같이 회합을 하는
형과 싸워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회합을 통해 좋아진 점은 아까 말했듯이
혼자 지하철을 타고 다닐 수 있게 된것과
예수님의 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느님의 집에 찾아 오셨을때
자신의 아버지집에 장사꾼이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집을 장사꾼의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예수님이 화내신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 회합을 통해 말만하는
회합이 아니고
놀이 같이 재미있는
회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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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도직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