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과 함께 한 달동안 모임을 쉬고 드디어 오늘 역사적으로 만났다.한 달만에 자신의 삶을 수첩에 옮긴
순유 왈"어린이들이 개학을 했는데 통학로 주위에 어른들의 야한 전단지가 마구 널려져 있었다.어린이가 다니는 통학로 근처에는 여관이나 나이트가 없어야 하는데...그 야한 전단지를 아이들이 직접 주어야하고
아이들이 노는 게임(오락기)앞에도 야하게 전단지를 다 뿌려 놓았다.그것이 아이들의 인생을 좌우하는데
어른들의 무관심이 엄청 속상하다."
무관심 -----너무하다. 어린이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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