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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73 ,
추천 : 4 ,
작성일 : 2003-04-23 ,
IP : 219.251.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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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풍:4.12일 서울대공원에서 시를 짓다.
*** 개굴 개굴 개구리 /봄이 온다/개나리 진달래가
활짝 웃는다./우리들이 신나는 벚꽃 /축제에 놀러
가면/꽃들은 싱글 벙글 웃으면서/우리를 반갑게
맞이한다.ㅡ푸른백호팀- (이은상과 동반자)
***초록 초록 들판에/노랑나비가 날아다니고 있네./
아이들은 들판에서 뛰놀고/나무는 바람장단에 맞춰
춤을 추네.-자연을 사랑하는 팀-(문서영과김민정)
***초롱 초롱 이쁜꽃/방긋방긋 항상 웃는 얼굴/공을
차다 벚꽃이 맞아서 아파한다.아야~아야~
그러나 꼬마 아이가 너 괜찮니?하면 "나 괜찮아!
(최범규와 송오준)
***아기고양이는 우리 동생/맨날 맨날 장난만 치지요/
우리 동생은 아기고양이/작고 귀엽지요.
(김현진과이은총)
***나리 나리 개나리/노랑나비 팔랑 대며/우리와 놀고
있네/초롱 초롱(?)개나리가/방긋 방긋 웃으며/우리
를 반겨주네./나리 나리 개나리/어여쁜 개나리 나
와 같이 갔으면... ( 최소영과김혜원 )
2.4.22일 모임에서- 일주일 동안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일 기록하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누구에게 먼
저 나타나셨는가?:막달레나마리아
왜?-에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
가실 때까지 곁에 있어주어서.
-부활절에 떠오르는 것(계란.성야미
사.부활초.세례식-세례갱신식-흰옷
성수.영적으로 새 생명으로 태어남
-부활계란 그리기(병원에 계신진폐환
자 어르신들께)
참고:아이들은 노래등을 준비하여 5월에 병원방문
을 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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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도직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