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힘들었던 시간을 떠나 공기 좋고 경치 좋은
통나무 집에서 저희가 몸과 마음을 쉬면서 서로가 서로에 마음을 두드리면서 모임을 할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 드림니다
신부님께서 우리의 활동은 평신도 사도직인데 서로가 동반자가 되어서 함께 할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팀원과 임원은만나서 대화를 잘하여 설정하면 더 많ㅣ이 휼륭하게 할수있고 어려울때 기쁨을 나눌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임원은 언제나 미리미리 보고 평가하여 진행하여야 하며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 메꾸어 주는 역활이 필요 하다 어떤 문제를 지적할때
어른 마음으로 잘 이끌어 주고 있었나를 먼저 생각하고 문제점 지적하기 보다 프로그램이 원할하게 잘 되고 있는지 객관적인 자세로 보자 편집위원은 상근자가 힘들어 할때 용기를 줄수 있는 회원이 되자
역활은 모두가 중요하다 임원으로 말없이 행할때 기쁨과 축복을 주신다 선택은 은총이다 높고 낮음 없이 즐겁고 화기 애애하게 하며 임원들은 힘들때 임원들과 논의하며 은총을 구하며 겸손하게 일할수 있는 자세가 되자는 신부님의 말씀의 저희에게 나누어 주시는 사랑의 조금이라도 보답을 드리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 하여야 겠다고 마음 다짐하며 주님께 지헤와 용기를 주시라고 기도 드림니다 이번에는 남자 형제님이 임원이 많으셔 더욱 든든 함니다 사랑은 나누면 더욱 커지고 고통은 나누면 작아지듯 우리 가 서로 한마음으로 나아갈때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주시리라 확신 함니다
또한 이 모임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 주신 고옥자 데레사씨게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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